2015. 1. 16. 11:32

어제 다음 ad@m을 신청해보았습니다.

작년에 블로그에 삽입 신청하는 페이지가 다음 ad@m에서 다음 adfit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adfit으로 로그인을 하고 광고 단위를 만들어서 신청을 했구요

그리고 코드를 받아서 설정을 했습니다.

 

 

 

위와 같이 광고가 붙었네요. ^^;

 

그런데 다음 adfit에서 확인을 하니 아직 "승인대기" 상태입니다.

아마도 구글 애드센스처럼 심사를 하는가 보네요.

 

어떤분의 글을 보니 승인까지 한 2일정도 걸렸다고 하시던데...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가 봅니다. ㅎㅎㅎ

Posted by 작은0악마
2015. 1. 16. 11:25

작년에 Syntax Highlighter를 제 블로그에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나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우연히 모바일로 제 블로그를 보니 문제가 생기네요.

참고로 전 반응형 스킨이 아닙니다.

 

 

 

위 이미지는 일반적으로 본 화면입니다. 이 화면이 모바일 스킨으로 보게되면

 

 

 

위와 같이 Syntax Highlighter를 적용한 부분이 전혀 안보입니다. ㅜㅜ

 

"관리자 페이지 > 꾸미기 > HTML/CSS 편집" 이부분은

모바일 스킨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것 같네요.

 

 

Posted by 작은0악마
2015. 1. 14. 09:22

구글 애드센스 1차 승인 후 광고 단위 생성, 코드를 삽입하고 2차 승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밤 메일이 와서 확인을 해보니 2차 승인 거부...

사유는 컨텐츠 불충분이다.

1차를 통과 시켜놓고 2차에서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하는 이유는 뭔지....ㅡㅡ;

 

 

 

 

 

 

좀더 활동을 한 후 다시 신청을 해봐야겠다.

 

일단 삽입한 광고 코드 제거 후 구글 웹마스터나 추가로 연결해봐야지...

 

Posted by 작은0악마
2015. 1. 13. 11:09

어제 구글 애드센스가 1차 승인이 났다는 메일을 받고 광고단위를 생성하여 블로그에 코드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구글 분석 도구를 신청하여 역시 코드 삽입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구글 분석도구와 구글 애드센스를 서로 연결하였구요.

 

내일은 구글 웹마스터도 신청하고 연결을 해볼 예정입니다. ^^

 

사실 구글 분석도구와 웹마스터는 기존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해본 적은 전혀 없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 연결을 해서 차츰 사용법을 익혀볼까 합니다.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참고로

어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홈페이지에 삽입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빈광고가 나오고 있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과 관련하여 어제 좀 많은 글들을 찾아보았었습니다.

기준을 많은 분들이 얘기해 주셨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1. 포스팅한 글이 100개 이상이어야 한다.

2. 방문자수가 얼마 이상이어야 한다.

3. 본문의 글이 1000자 이상이어야 한다.

4. 이미지를 포함해야 한다.

등등 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1차 승인을 받았을때 포스팅한 글은 41개였습니다.

일일 방문자 수도 대부분이 20명 이하입니다.

그렇다고 본문 내용이 긴 글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위의 기준이 분명 승인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은 아닌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방문자 수도 늘어나고

포스팅한 글의 수도 늘어나다 보면 구글에서 승인을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작은0악마
2015. 1. 12. 13:30

작년 9월에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포스팅한 글이 별로 없는 제 블로그는 당연히(?) 승인이 거절되었습니다.

사유는 컨텐츠 불충분입니다.

 

"애드센스 신청 결과 알림"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나열한 메일이 도착을 했네요.

 

그후 조금씩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인과 애드센스에 대한 얘기를 하게되었고

솔직히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말나온 김에 한번 더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몇일 지나서야 올줄 알았던 답장이 점심을 먹고 오니 도착했네요.

 

메일의 제목도 작년과 다릅니다. 갑자기 기대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메일을 확인해보니 "귀하의 신청서에 대한 검토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첫번째 광고단위를 만들고~~~"

 

흠...첫번째 광고단위???

이건 뭘까요??

 

일단 메일의 링크를 타고 가서 로그인을 하니 약관 동의 페이지가 나옵니다.

동의를 하고 애드센스의 홈으로 가니 "귀하의 ~ 신청이 검토 중입니다. 계정이 완전히 승인될 때까지 빈 광고만 표시됩니다. ~" 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완전한 승인은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1차는 통과한것처럼 보이네요.

 

광고단위라던가 하는 부분을 좀더 알아보고 차근차근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승인 거부가 아니라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기분 좋은 메일을 받고 시작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Posted by 작은0악마
2015. 1. 6. 11:00

단통법이 왜 국민을 호갱으로 만드는지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이미 수 많은 블로그와 뉴스 기사를 통해서 많이 알려졌지만

최근 휴대폰을 바꾸려고 알아보고 느낀점을 기준으로...

 

지금 사용중인 갤럭시 노트를 사용한지 27개월째...

공장초기화를 한지 4개월도 안됐음에도 느려짐 현상, 공간부족, 벽돌 현상등

계속적인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노트4 와 갤럭시 엣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보통 폰을 사면 2~3년 정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 최신폰을 살려고 합니다.

 

 

 

 

위 이미지는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공시 지원금을 확인한 이미지입니다.

요금제는 LTE 전국민 무한 100으로 약정기간은 24개월로 했습니다.

지원금이 220,000원이네요

 

다음 이미지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LTE 42요금제를 기준으로 조회를 한 것입니다.

 

 

공시 지원금을 보니 92,000원입니다.

 

매장별로 추가 지원금을 줄 수 있으나 얼마 되지도 않으니 이 부분은 제외하겠습니다.

두 요금제에 따른 공시 지원금의 차액은 128,000원입니다.

 

위 두 이미지를 보고 저는 단통법이 전국민을 호갱으로 만들었다고 느낀것입니다.

 

128.000원을 더 지원 받자고 LTE 전국민 무한 100을 사용하게 되면 휴대폰 할부금을 제외하고도

약정기간동안 기본료만 2,400,000원을 내야합니다. (폰 분실, 파손등의 변수와 부가세는 제외합니다.)

 

그렇다면 128,000원의 지원금을 포기하고 지금 사용하는 LTE 42 요금제로 하면

약정기간동안 기본료로 1,008,000을 내게 됩니다.

 

고작 128,000원을 할인 받자고 약정기간 동안 무려 1,392,000원을 더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뉴스등을 통해 미국과 일본에 비해 이번 단통법으로 휴대폰을

우리 국민이 얼마나 비싸게 사야되는지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

지원금을 미끼로 약정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금액을 내야하는것인지...

 

위 상황은 요즘 15개월이 지나서 보조금 상한이 풀린 갤럭시 노트 3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시 보조금을 확인해보니  LTE 전국민 무한 100 요금제와 LTE 42 요금제의 보조금 차는 약 421,000원입니다.

(2015-01-06 기준)

40여만원 더 할인 받자고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130여만원을 더 내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뉴스를 보면 관계부처는 단통법이 잘 정착되고 있다는등 자화자찬에 빠져있는것 같네요.

 

결국 휴대폰을 구매하실 때 할부 원금과 약정기간 동안 매달 내야하는 요금의 합도

개개인이 잘 따져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12. 4. 12:57

얼마전 퇴근길이었습니다.

 

2호선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맞은편에 들어오는 열차가 뭔가 이상하더군요..

 

라바에 나오는 케릭으로 도배(?)를 한 열차였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바열차를 운행한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그런데 오늘 보기만 했던 라바열차를 타봤습니다.

 

막상타니 별거 없네요..ㅎㅎ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12. 2. 11:37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아주 가끔씩 써오다가

 

티스토리로 옮겨왔고...

 

두군데를 같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2개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같은 글을 쓰면 불이익(?) 발생한다고 한다..

 

뭐...당장은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매달려 있는것도 아니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래도 불이익이라는 말을 들으니 별로 좋지는 않다...

 

아예 네이버는 닫아 버릴까???

 

아니면 두개가 성격을 달리??

 

귀차니즘에 빠진 내가 성격을 달리해 2개를 운영한다는것은 좀....ㅎㅎ

 

일단 네이버에 가서 이곳과 중복글은 지워야겠다...ㅡㅡ;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11. 13. 11:51

그동안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코드를 공개할때 마다 모양이 좀 아니었다...

 

그래서 오늘 Syntax Highlighter 를 설정하여 적용했다

 

설치하는 과정은

 

http://elgar328.tistory.com/11 님의 블로그를 참고 하였고

 

난 matlab은 사용하지 않으므로 그부분은 제외하였다.

 

앞으로 유용하게 쓰이겠지??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9. 30. 13:51

얼마전 네이버 캘린더 앱(안드로이드)을 설치해서

 

위젯으로 등록해 놓고 그냥 있었다..

 

한번인가 두번 실행해 보고는 방치....

 

그런데 무료 데이터가 모두 소진됐다는 문자를 보고

 

이상해서 테이터 사용량을 확인해보니

 

9월 23일 부터 30일 (지금 작성하는 이 시간)까지의 사용량이

 

437MB....

 

이거 미친 앱 아냐??

 

갤린더앱이 뭘 하는게 있다고 일주일에 데이터를 400메가를 쓰냐고....

 

미친앱은 바로 삭제...

 

** 삭제 전에 스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삭제후 찍은 스샷

 

 

 

Posted by 작은0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