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8. 14:42

우연한 기회에 어느분께 초대권을 신청하였고

그분께서 선정(?)해 주셔서 초대권을 받아

이곳에 블로그를 개설하였었습니다.

 

그후 이직등 여러가지 이유로 포스팅을 잘 하지 못하였었고

몇달 동안을 블로그를 방치해두었었습니다.

 

그후 작년 5월경부터 나름 포스팅을 하였으나

아주 가끔씩 포스팅을 하는 정도로 운영을 해왔습니다.

 

1일 1포스팅은 저에겐 아직도 어려운 일이네요..ㅎㅎ

 

그리고 지난달부터 다시 여러가지 일이 겹치면서 바빠져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 여행을 하면서 블로그에 남길 사진을 좀 찍어왔으나

오늘은 포스팅이 힘들고... 곧 정리하여 올릴생각입니다.

 

오늘 글을 포스팅하지는 못하지만 확인차 모처럼 블로그에 접속을 하니...

역시...

방문자 수는 평균 대비 약 30%가 줄었네요.

뭐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이니 당연한 일일껍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관심도 두지 않고 있던 "초대 관리"를 오늘 클릭해보았습니다.

항상 남은 초대권이 "0"이었는데...

 

어???

 

남은 초대권이 10장....

헉!!!

 

드뎌 제게도 초대장이 주어졌네요..

갑자기 다시 블로그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의욕이 팍!팍!

 

하하하...

그러나 여전히 관심사가 좁은 저로써는 의욕만 있습니다만

이렇게 초대장을 받으니 뭔가 인정 받은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좋네요 ^^

 

더욱 열심히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12. 2. 11:37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아주 가끔씩 써오다가

 

티스토리로 옮겨왔고...

 

두군데를 같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2개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같은 글을 쓰면 불이익(?) 발생한다고 한다..

 

뭐...당장은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매달려 있는것도 아니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래도 불이익이라는 말을 들으니 별로 좋지는 않다...

 

아예 네이버는 닫아 버릴까???

 

아니면 두개가 성격을 달리??

 

귀차니즘에 빠진 내가 성격을 달리해 2개를 운영한다는것은 좀....ㅎㅎ

 

일단 네이버에 가서 이곳과 중복글은 지워야겠다...ㅡㅡ;

Posted by 작은0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