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7. 17:10

갑작스럽게 퇴사하기로 마음을 먹은지 3일만에 퇴사가 결정됐다.

 

그로부터 10일째...

 

물론 중간 2일정도를 몇몇 업무 때문에 사무실에 나가서 그런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지만...

 

이제 곧 명절이니...

 

명절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야겠다...

 

Posted by 작은0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