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9. 09:52

지난 1월...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과 심정때문에

 

블로그를 버려둘 수 밖에 없었다...

 

아니..신경조차 쓰지 못했다...

 

이제 안정을 찾으려 한다...

 

블로그도 다시 시작해야겠지...

 

현재로써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Posted by 작은0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