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7. 09:26

오늘로 지긋지긋한 출근길 9호선 급행 열차도 마지막이다~~~


내일 사무실을 이전하는 관계로 사람에 치여서 다니던 출근길이


한결 편해질 것 같다.


이직을 하지 않는 이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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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0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