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8. 13:52

얼마전 한 지인으로 부터 아시안게임 기산중 약 12일간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시청 공지 : http://www.incheon.go.kr/posts/incheon-news/4046

 

 

 

 

 

위 기간에 인천을 가셔야 하실 분들.. 인천에 거주하시는데 차량을 사용해야 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운행허가증을 발급받아서 과태료를 내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7. 8. 12:07

작업을 진행하던 중

 

안드로이드 webview와 폰 자체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브라우저를 구분해야 할 일이 생겼다.

 

기본적으로 오는 user agent 값을 가지고 비교를 해보았으나

 

별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

 

그래서 확인한 방법이 ....

 

Android의 WebSettings를 확인해 보았다..

 

거기에 setUserAgentString 메소드가 존재...

 

혹시나...

 

여기에 임의의 값을 집어 넣고 테스트...

 

HTTP_USER_AGENT 의 값을 찍어보니

 

webview에서 호출할때는 위에 넣은 임의의 값이 출력된다..

 

이것을 이용하면 webview에서 호출한 것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setUserAgentString 메소드에 임의의 값을 넣으면 그 값만이 나오기 때문에

 

javascript나 css에서 브라우저를 구분하려 한다면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그래서 처리한 방법...

 

1. WebSettings의 getUserAgentString 메소드를 이용해서 user agent 값을 가져옴.

2. 1에서 가져온 값에 임의의 값을 추가

3. setUserAgentString 메소드에 임의의 값을 추가한 문자열을 입력.

 

위와 같이 해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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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0악마
2014. 6. 26. 16:17

안드로이드 webview와 javascript 함수간의 통신을 하는데

 

javascript에서 webview로 데이터를 전달하는것은 무리가 없다.

 

그런데 webview에서 javascript 함수를 호출하니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

 

"Uncaught Error: Error calling method on NPObject.:41"

 

이는 별도의 Thread로 돌리면 해결된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Thread를 상속받아 만들어 돌려봤으나 앱이 죽는다..

 

헉...

 

webview의 메소드는 UI Thead에서 돌려야 한다는것을 잊고 있었다...

 

결국

 

runOnUiThread(new Runnable() {
    
    @Override
    public void run()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여기에 필요한 코드 작성          

    }
   });

 

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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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0악마
2014. 6. 23. 12:02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explorer 8버전 이하에서 화면이 깨지는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HTML5, CSS 등에 의해)

 

일차적으로 asOne님의 블로그 http://as-one.tistory.com/entry/IE8-에-html5-쉽게-적용하기 를 보고 어느정도 해결하였으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시간을 들여 방법을 찾으면 될 수도 있겠지만

본래 이 프로젝트가 HTML5 기준이므로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는 무시하는게 맞지만 클라이언트가 이해를 잘 못한다...

 

그래서 찾은 타협점..

explorer 9버전 미만에서는 사용자에게 알림(alert)을 띄우자..

 

그래서 이에 대해 작업을 하였다

일단 브라우저 정보를 가지고 있는 navigator 객체를 이용.

이 객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자바킹님의 블로그 를 참고.

 

버젼을 가져오는것은 블로그 http://jskimmail.blog.me/40137030492를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게 수정하였다.

 

또한 익스 11에서는 기존의 방법들로서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대한 대책으로 지단로보트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였다.

 

작성한 코드는 다음과 같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window.onload = function(){
 
   var isExplorer = false;
   if (navigator.appName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
      isExplorer = true;
   }
 
   if(isExplorer == false){
    //익스 11에서는 appName을 Netscape로 인식하므로 Trident란 Mircosoft가 Internet Explorer에 사용하는 레이아웃 렌더링 엔진의 이름을 이용
    if (navigator.appName == 'Netscape' && navigator.userAgent.search('Trident') != -1) {   
      isExplorer = true;
    }
 }

 

  if(isExplorer == true){ //익스플로러라면 버젼 확인 
      re = new RegExp("MSIE ([0-9]{1,}[\.0-9]{0,})");

      if (re.exec(navigator.userAgent) != null){
         rv = parseFloat(RegExp.$1);
         if(rv < 9){
            alert("익스플로러 8 이하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

 
}

</script>

 

일단 위의 코드로 당장 원하는 것은 얻었다...그러나 여기에도 문제는 있다.

이 프로젝트는 특정 버젼 이하 여부만 알면 끝이었지만

버젼별로 다른 동작을 해야한다면 문제가 있다

 

직접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직 익스 11은 설치하지 않았다.)

지단로보트님의 블로그를 보면 익스 11의 userAgent에는 MSIE가 없다.

따라서 익스 11에서는 버젼을 가져오는것이 위의 코드로는 불가능하다.

다만 지단로보트님이 적어주신 userAgent값을 봤을때

거의 끝부분에 rv:11.0이라는 값이 있는데

이것이 익스 11의 버젼을 말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6. 9. 17:57

* 이글은 개인적으로 살펴보고 싶은것을 잊지 않기 위해 남긴 글입니다. ^^

 

 

공개 보드의 소스를 살펴보다가 bootstrap을 발견하였다.

 

이건 또 뭐지??

 

한 3~4년을 앱개발만 해서인가??

 

모르는게 많아졌네..ㅡㅡ;

 

일단 간단히 살펴본 결과

 

HTML5와 CSS 와 관련된거 같고...

 

반응형 웹을 위한거고..

 

jquery가 같이 있어야 한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직접 써보거나 분석해 본것도 아니니 아직은 막연하네... 

 

이것에 관한 자세한 글이나 문서 없나?? ㅜㅜ

 

 

일단 해당 사이트는 아래 주소..

 

http://getbootst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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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0악마
2014. 6. 9. 17:50

그동안 많은 고객사가 템플릿을 사서 커스텀을 요청하여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고객사가 구매한 소스에 템플릿언더바(Template Underscore)가

 

적용(?)되있는것이 아닌가....

 

찾아보니 이미 10년전에 나왔었고 계속 버전업이 되고 있는 모양인데...

 

나름 소스를 보고 어찌어찌 해서 고객사가 원하는데로 커스텀을 해오다 보니

 

뭔가 좀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들어 찾아보았다.

 

http://www.xtac.net/

 

위 주소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도 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다...

 

일단 라이센스도 LGPL이어서 다운은 받았놓았다.

 

당장 신규 프로젝트에 적용을 시키는 것은 시간상 무리일것 같고...

 

LGPL 라이센스인 만큼 소스를 공개하면 안되는 프로젝트에는 적용하지 말아야 하고...

 

몇몇가지 고려할 것이 있어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살펴봐야지....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6. 5. 11:06

그동안 GCM 작업을 할때는

 

항상 gcm.jar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이는 deprecated 되었다고 나오며

 

google play service를 이용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그래서 이를 써보기로 했는데....

 

반나절 이상을 해본 결과...

 

장비에 설치 google play의 버젼과 장비의 구글 계정 연동 여부등등...

 

영향을 받아 현재 사용하는 테스트 폰에서는 정상 동작하지 않아 테스트가 불가능....ㅜㅜ

 

결국 열받아서...

 

다시 gcm.jar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혹시나 google play service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실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다.

 

http://www.androidpub.com/2508286

 

어째 갈수록 구글이 개방에서 폐쇄로 가는거 같네....ㅡㅡ^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5. 29. 16:19

몇가지 프로그램을 테스트 해보고자 무료 웹 호스팅 업체를 찾아 보았다..

 

언어는 PHP, DB는 mysql로....

 

 

작년에 우연찮게 발견하여 가입하고 설정했던 업체가 있어서

 

다시 로그인을 하였더니 너무 오래동안 사용을 안해서인지 설정되었던 호스팅 서비스가 날라갔다.

 

 

 

오늘 다시 서비스를 신청한 후 몇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사용해본 결론을 얘기하자면...

 

용량 2기가는 마음에 들고...

 

가입 간단하고 실명인증 없는 외국업체고

 

무료도메인도 주고....

 

관리 도구들도 잘 되어 있으나....

 

.

.

.

 

결정적으로 외국 회사다 보니 서버들이 국내에 있지 않고

 

외국에 있다.... 그래서 FTP로 파일을 올리고 내릴때 좀 오래걸린다.

 

무지 답답하다...

 

성질 급한 사람은 이용 못할것 같다...

 

 

단, 천천히 공부를 하기 위해 호스팅이 필요하다면 이용해 볼만하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한번쯤 방문해 보셔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

 

http://api.hostinger.kr/redir/1788744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5. 29. 10:16

지난 4월에 여러가지 이유로 개명을 결정하였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며

 

개명 전문 법무사를 통해서 진행할까도 생각하였으나

 

직접 발로 뛰기로 하였다...

 

법원에서 개명 신청서를 받아왔고(법원 홈페이지에서도 양식 다운로드가 가능함)

 

필요한 서류들을 발부 받았다..

 

기본증명서, 등본, 가족관계부 등등...

 

자녀가 성인이냐 아니냐.. 그리고

 

부모님이 살아계신가등의 상황에 따라 필요 서류가 달라지므로

 

미리 확인해서 준비해야 한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다보면 필요서류중 "범죄경력조회서" 라는것을

 

경찰서에서 발급받아 제출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었지만

 

이는 2012년인가 2013년에 제외되었다고 하니 발급 받을 필요가 없다.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하고 개명신청서를 작성하였다.

 

그런데....

 

개명 사유서에서 막막해졌다...

 

뭐라 써야 하지...??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예시등을 찾아보고

 

내 상황에 대한 설명과 바꾸고자 하는 이유등을 솔직하게 적어서

 

법원에 제출하였다...

 

그로부터 한달여가 지난 후 법원으로 부터 허가 결정을 받았고

 

허가 등본을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구청에 신고를 해야 했다.

 

 

어차피 결정한거 미룰것 없이 바로 구청에 가서 신고를 했고

 

처리기한이 최장 1주일....

 

얼마전 구청으로 부터 처리가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런데...

 

법원 판결이 제일 어려울꺼라 생각했는데

 

진짜 일은 지금부터다...ㅜ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인감도장,

여권,

각종 자격증,

은행, 보험,

각종 사이트 및 포털,

학적부 등등....

 

처리해야 할 일이 더 많다....ㅜㅜ

 

 

이에 일단 급한 신분증을 먼저 변경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해야겠다...

 

그리고 어떤분의 글을 찾아보니

 

학적부등은 변경을 안해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

 

모두 변경하는게 오래 걸리니까 다른 방법을 써도 된다고 한다.

 

해당 서류를 제출할때 주민증록 초본을 발급받아 같이 제출하는 방법인데

아직 발급받아 보지는 않았지만 초본에는 개명일자가 표시되어 있다고 한다.

 

급한것들만 먼저 변경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하면서 위 방법을 사용해야 겠다...

 

 

Posted by 작은0악마
2014. 5. 29. 09:52

지난 1월...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과 심정때문에

 

블로그를 버려둘 수 밖에 없었다...

 

아니..신경조차 쓰지 못했다...

 

이제 안정을 찾으려 한다...

 

블로그도 다시 시작해야겠지...

 

현재로써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Posted by 작은0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