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퇴사하기로 마음을 먹은지 3일만에 퇴사가 결정됐다.
그로부터 10일째...
물론 중간 2일정도를 몇몇 업무 때문에 사무실에 나가서 그런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지만...
이제 곧 명절이니...
명절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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