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3. 11:09

어제 구글 애드센스가 1차 승인이 났다는 메일을 받고 광고단위를 생성하여 블로그에 코드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구글 분석 도구를 신청하여 역시 코드 삽입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구글 분석도구와 구글 애드센스를 서로 연결하였구요.

 

내일은 구글 웹마스터도 신청하고 연결을 해볼 예정입니다. ^^

 

사실 구글 분석도구와 웹마스터는 기존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해본 적은 전혀 없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 연결을 해서 차츰 사용법을 익혀볼까 합니다.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참고로

어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홈페이지에 삽입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빈광고가 나오고 있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과 관련하여 어제 좀 많은 글들을 찾아보았었습니다.

기준을 많은 분들이 얘기해 주셨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1. 포스팅한 글이 100개 이상이어야 한다.

2. 방문자수가 얼마 이상이어야 한다.

3. 본문의 글이 1000자 이상이어야 한다.

4. 이미지를 포함해야 한다.

등등 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1차 승인을 받았을때 포스팅한 글은 41개였습니다.

일일 방문자 수도 대부분이 20명 이하입니다.

그렇다고 본문 내용이 긴 글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위의 기준이 분명 승인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은 아닌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방문자 수도 늘어나고

포스팅한 글의 수도 늘어나다 보면 구글에서 승인을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작은0악마